윤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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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활동했던 가수 윤현숙이 20대 같은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윤현숙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석양을 즐기며(Enjoy the sunset), 아름다운 밤, 멋진 석양 그리고 나, 마음이 차분해지고 겸허해지는 이 시간이 참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건물 앞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윤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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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윤현숙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