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자율여행 상품 첫 출시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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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이 농촌체험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담은 ‘홍성 농촌 크리에이투어’를 12일 발족했다. 농촌 크리에이투어는 기존 단체관광에서 벗어나 개별 관광객의 취향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자율여행 상품이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군과 농촌체험휴향마을협의회, 마을만들기지원센터, ㈜행복한 여행나눔 간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촌관광상품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촌체험을 넘어 농촌의 문화와 전통, 주민들의 삶을 경험할 수 있고, 관광객이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자유롭게 농촌을 만끽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전국 첫 유기농업특구인 군의 지역적 특성과 잠재력을 활용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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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기 군 문화관광과장은 “단순 농촌체험을 넘어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농촌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농촌관광 프로그램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jh8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