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단백 드링크 모델 김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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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는 단백질 음료 브랜드 ‘더:단백’ 드링크의 모델로 배우 김무열을 선정했다.
빙그레는 신성장 동력으로 지난 2021년부터 단백질 음료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영화 ‘범죄도시4’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무열을 모델로 내세웠다.
광고는 김무열이 배우로서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성장 과정과 노력들을 더단백의 특장점과 접목한 영화 같은 성장 스토리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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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층별 이원화 전략으로 빙그레는 홈쇼핑 모델로 트로트 가수 박서진을 선정해 굿즈를 통한 구매 유도로 분말형 건기식 ‘더:단백 면역+케어프로틴’ 제품의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단백질 드링크 시장 내 1등 브랜드 포지셔닝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잠재고객을 확실히 공략하고, 브랜드 타깃 확장을 통한 전체 단백질 시장 내 매출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