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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7㎏을 감량한 코미디언 박나래가 다이어트 과정에서 물까지 끊었었다.
3일 방송한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는 “보디 프로필을 찍는 분들은, 단수라고 하지 않나. 수분 조절을 한다더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제가 원래 물을 하루에 2L를 마시는데 어제는 1L를 마시고 오늘은 아예 안 마셨다”고 했다.
박나래는 “계속 물을 안 마시니까 어지럽더라”며 기진맥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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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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