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주민 근로자와 상생 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3.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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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회 ‘청년 1인 가구 대응 특별위원회’(청년 특위)는 5일 동네 밥집 조성 등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중앙청년지원센터에 열린 청년 특위 정책제안 발표 및 설명회에는 1인 가구 청년과 전국 200여 청년 지원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위는 △안전한 생활환경 △안정적 경제기반 △고립·은둔 대응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 4가지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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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역 이주 청년 1인 가구 일·생활 서비스 연계망 구축 및 일 경험 프로그램 신설, 창업 실패 청년 등을 위한 재도전 지원도 제안했다.
아울러 교육·복지·고용 등 행정 데이터를 연계·활용해 고립 은둔 청년 조기 발굴 및 예방·치유 방안도 제시했다.
김석호 특위 위원장은 “특위가 제안한 정책이 청년 1인 가구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이번에 특위가 제안한 정책이 현장에서 잘 실현돼 우리 청년세대가 좀 더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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