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고소영, 이젠 아들이 엄마보다 커…폭풍성장 아들과 손잡고 어딜가나
입력
|
2024-03-19 07:56:00
고소영
광고 로드중
배우 고소영이 훌쩍 자란 아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 18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여행 중인 사진들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보다 키가 훌쩍 큰 아들과 손을 잡고 있는 뒷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고소영
광고 로드중
한편 1972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장동건과 결혼했다.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고, 2014년 딸을 낳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안84는 퇴직금까지 줬는데” 박나래 갑질 의혹과 대비
2
‘女선수 진정서’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
3
“기둥에 닿을 듯” 극강의 ‘매너 주차’…웃음과 감동[e글e글]
4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5
식물인간 며느리 5년째 돌본 시어머니…“아들, 재혼은 안 된다”
1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2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3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4
‘강등’ 정유미 검사장 “법무부 비겁해… 차라리 징계하라”
5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새 책 출간…‘장동혁 리더십’ 당내 우려속 광폭 행보
주식 실패 40대男, 장애 아들 살해뒤 투신해 숨져
“시민들 뜻 존중해야”… 불가리아 총리, ‘Z세대 주도’ 시위 여파에 전격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