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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윤 “사진 한장에 이미지 나락, 정신병원 강제 입원…김예림에 미안”

입력 | 2024-02-16 15:26:00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갈무리)


그룹 투개월 출신 도대윤이 길었던 부재의 이유를 전했다.

15일 공개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예고에서는 도대윤이 활동을 중단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도대윤은 2011년 방송된 ‘슈퍼스타K3’에서 김예림과 함께 결성한 그룹 투개월로 경연에 참여했다. 이후 가요계에 데뷔해 인기를 얻던 중 돌연 자취를 감춰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그는 “12년 전에 ‘슈퍼스타K3’ 경연을 통해 투개월로 활동했다”고 밝히며 “사건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바쁘게 활동하던 시절 누군가 사진을 찍자고 요청해 사진을 찍으면서 논란이 빚어졌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갈무리)

누군가 사진을 웹사이트에 올렸고, 이미지에 타격을 입어 힘든 시간을 보내다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하게 돼 두 달간 치료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 이수근은 “누가 입원을 시킨 거냐”, “부모 허락 없이 안 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도대윤은 “OO가 강제로 입원을 시켰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활동 중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 이유에 대해 도대윤은 “핑계를 대고”라며 “사실 도망간 거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예림을 향해 “제대로 사과할 시간을 못 가져서 너무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