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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지역 대표 우유 브랜드 부산우유와 이커머스 전문기업인 ㈜셀릭이 ‘손아섭과 함께하는 61주년 따봉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 프로, 부산우유 홍보모델 손아섭 싸인볼, 부산우유 제품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부산우유 따봉 챌린지는 소비자가 부산우유와 함께하는 순간을 활용한 챌린지 이벤트로, 부산우유 인스타그램에서 손아섭 필터를 적용하여 따봉 포즈와 함께 컨텐츠를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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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유 따봉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우유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부산우유는 주력 제품인 부산우유 ‘더담다’를 비롯하여 멸균 흰우유, 초코, 바나나, 딸기, 그리고 최근 출시한 프로틴 우유 등 다양한 유제품을 선보이며 61년간 지역민들의 건강을 책임져왔다. 최근 스마트스토어 리뉴얼을 통한 온라인 판매를 본격 개시하고, 올 초에는 NC 다이노스 손아섭 선수를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협약식을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