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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 건물주’ 서장훈, ‘먹찌빠’ 회식서 소고기 쐈다…“경차 한 대 값”

입력 | 2024-02-07 13:54:00

‘강심장VS’ 갈무리


배우 이호철이 ‘700억 건물주’ 서장훈의 회식 플렉스 일화를 전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에는 ‘먹찌빠’에 출연 중인 이호철이 게스트로 나왔다.

이날 문세윤은 이호철에게 “‘먹찌빠’ 팀이 연예 대상 끝나고 회식은 어디서 했는지, 몇 인 분 먹었고, 누가 결제했는지 궁금하다. 웬만하면 연봉 날아간다”고 물었다. 전현무는 “결제한 사람이 불쌍하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이호철은 “당연히 서장훈 형이 샀는데, 항상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계산한다더라”라고 답했다.

‘강심장VS’ 갈무리

이어 “우리 팀 모이고 나서 첫 회부터 매주 회식 얘기한다. (장훈이 형이) ‘내가 다른 데 가면 계산하겠는데 여기는 좀 부담된다. 중형차 한 대 날아갈 것 같다’고 걱정했다. 그래 놓고 장훈이 형이 회식으로 소고기를 사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회식비가) 중형차 정도라고 생각해 장훈이 형이 겁먹었는데, 경차밖에 못 얻어먹었다. 경차를 뜯어 먹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문세윤이 “그 정도 회식비면 몇십 명이 가야 한다. 몇 명이 회식했냐?”고 묻자, 이호철은 “그때 작가님들하고 15명 정도?”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같은 얘기에 오윤아는 “와 진짜 부담스럽겠다. 두 번은 못 하겠다”고 고개를 저었다.

한편 서장훈은 서초구 서초동과 동작구 흑석동, 마포구 서교동에도 각각 건물을 한 채씩 보유하고 있다. 서장훈이 보유한 부동산 가치는 7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