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안영미, 육아 고충 유쾌 토로…다 버려진 이유식 “정말 맛이 없었나보다”
입력
|
2024-01-11 16:11:00
안영미 인스타그램
광고 로드중
코미디언 안영미가 육아 고충을 유쾌하게 전했다.
11일 안영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유식 명사- 이유없이 식음을 전폐하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음식물이 다 버려져 있는 아들의 식탁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안영미는 “정말 더럽게 맛이 없었나 보다…분명 내 입엔 맛있었는데”라며 아이 이유식 먹이기가 쉽지 않음을 알렸다.
광고 로드중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2월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후 장거리 부부 생활을 하던 안영미는 지난해 7월 득남 후 남편이 있는 미국에서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서울=뉴스1)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2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3
통일교 ‘해저터널 청탁’ 당시… 전재수, 오거돈 선대위장 맡아
4
“기안84는 퇴직금까지 줬는데” 박나래 갑질 의혹과 대비
5
도쿄 겨냥해 날아간 중-러 폭격기…“폭격 능력 과시하려는 의도”
1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2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3
‘강등’ 정유미 검사장 “법무부 비겁해… 차라리 징계하라”
4
특검이 경찰에 넘긴 서류에 ‘전재수 등 금품 수수 혐의자’ 적시
5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지금 뜨는 뉴스
‘해리포터’ 품겠다는 넷플릭스…이를 바라보는 3가지 시선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주점 직원 폭행 혐의’ 경찰공무원…1심 무죄→2심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