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12.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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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임명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년 목표 5가지 중 3가지를 글로벌 관련으로 꼽으며 일각에서 제기되던 전문성에 대한 지적을 본인의 장점인 글로벌 역량으로 만회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오 장관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오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중소기업이 잘 헤쳐왔다”며 “내년에도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나간다’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자세로 난관을 극복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오 장관은 신년사에서 내년도 집중 과제 5가지로 △기업인들과의 소통 △소상공인 생산안전망 강화 및 성공모델 창출 △중소기업 수출 ‘원팀’ 구성 △스타트업 코리아 프로젝트 실현 △글로벌 기업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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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영 기자 ce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