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8시 4분께 울산시 남구 야음동의 한 23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를 하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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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8시 4분께 울산시 남구 야음동의 한 23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 거주자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인원 54명과 장비 19대 등을 동원해 20여 분만에 불을 모두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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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21일 오후 8시 4분께 울산시 남구 야음동의 한 23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를 하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