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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성금으로 캄보디아에 도서관 지어요”

입력 | 2023-11-27 03:00:00


파리바게뜨 직원들이 26일 서울 서초구 파리바게뜨 강남서초점 앞에 있는 구세군에 성금을 전달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성금은 캄보디아 프레이웽 타안콕 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을 위한 도서관을 짓는 데 쓰일 예정이다. 파리바게뜨는 12월 1일부터 전국 매장에 미니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내년 1월 말까지 모금 활동을 펼친다.



파리바게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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