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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시민 위한 인문학 콘서트 개최

입력 | 2023-11-08 03:00:00

27일 부민캠퍼스서 진행




동아대 인문과학대는 27일 오후 6시경 부민캠퍼스 국제관 다우홀에서 ‘2023 열린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인문학 활성화와 부산시민의 인문학 소양 향상을 위해 학교가 강연과 예술 공연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2014년부터 열리고 있다. 부산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가 ‘생각으로 나를 지키기’, 권명아 동아대 한국어문학과 교수가 ‘당신이 생각하는 미래가 여기에, 인간 너머의 비/인간학 젠더어펙트 연구’를 주제로 각각 강연에 나선다.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스타강사로 알려진 김 교수는 중앙심리부검 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타인의 마음’ ‘마음의 지혜’ 등이 있다. 권 교수는 학교에 ‘젠더 어펙트 연구소’를 만들어 주체와 몸, 삶과 죽음, 소수자 등을 연구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아대 인문과학대로 문의하면 된다.



김화영 기자 r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