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3 한국품질만족지수’의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품질만족지수조사는 소비자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제품 및 서비스를 대상으로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한 소비자와 제품 전문가 조사를 통해 품질의 우수성과 만족도를 분석 및 발표하는 종합 지표다.
팅크웨어는 성능, 내구성, 안정성 등의 사용품질지수와 감성품질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블랙박스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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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부문장은 “2023년 한국품질만족지수 조사에서 10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된 것에 대해 전 직원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