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News1
광고 로드중
배우 기은세(39·본명 변유미)의 이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이를 확인 중이다.
22일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뉴스1에 “기은세는 해외 일정 중으로, 현재 (보도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
이날 기은세의 이혼설이 불거졌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기은세는 성격 차이로 인해 남편과 갈등을 빚어 이혼을 결정했다. 두 사람 사이 자녀는 없다.
광고 로드중
한편 기은세는 지난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뒤 ‘달이 뜨는 강’,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왜그래 풍상씨’ 등 드라마와 예능 ‘뷰티스카이’, ‘홈데렐라’ 등에 출연했다. 특히 패션 분야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