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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3 국민공감 경영대상·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코리아에프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등 30곳이 경영 사례로, 아로마라이프, SG순우리인삼 등 13곳이 브랜드로 수상의 영예를 안는 등 총 43개 기업이나 기관이 상을 탔다. 이번 행사는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