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튜디오’ 네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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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가 스태프에게 거침없는 폭로를 당했다.
27일 방송되는 ‘달라스튜디오’ 네고왕 22화에서는 네고왕 홍현희가 세럼왕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홍현희는 네고왕으로서의 세심한 면모를 보여준다. 세럼을 네고하러 가기 때문에 “과한 메이크업 안 했다. 저의 톤을 살리기 위해서다”라며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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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은 입을 모아 홍현희는 좋은 사람이라며 “제일 재밌다. 집에 가면 할머니처럼 잘 챙겨준다”면서도 “저희한테 욕도 좀 하고”라고 덧붙여 홍현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달라스튜디오’ 네고왕
또 홍현희는 “역시 잠실 오빠들은 스케일이 다르다. 큰물에서 놀았잖아? 석촌호수”라고 말하며 세럼왕을 끊임없이 자극해 네고 결과에 기대를 모으게 만들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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