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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이 새 시리즈로 돌아온다.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알쓸별잡)은 알쓸신잡·범잡·인잡에 이어 선보이는 시리즈물이다. 영화감독 장항준과 배우 김민하가 진행한다. 김민하는 지난해 애플TV+ 드라마 ‘파친코’로 얼굴을 알린 뒤 처음으로 고정 예능물 출연이다.
영화·대중문화, 건축, 과학, 천문학 전문가가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 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합류한다. 물리학자 김상욱은 알쓸신잡·범잡·인잡을 거쳐 알쓸별잡까지 전 시리즈를 함께 한다. 건축가 유현준은 알쓸신잡2, 천문학자 심채경은 알쓸인잡1에 이어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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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3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