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보영, 5살 아들과 뽀뽀에 엄마 미소

배우 이보영이 둘째 아들과 뽀뽀를 하고 있는 사랑스러운 사진을 공개했다.

이보영은 25일 인스타그램에 한 식당 앞 계단에서 아들과 뽀뽀를 주고받는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사랑스러워!” “지성씨가 이 사진도 찍었나요? 너무 귀여운 광경이네요. 우성 군 많이 컸네요” “행복한 부모와 자식의 모습입니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이보영은 2013년 배우 지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