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창 총리·자오러지 상무위원장도 만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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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힙킨스 뉴질랜드 총리가 이달 25~30일 중국을 방문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한다.
19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힙킨스 총리는 이 기간 중국을 방문하고 시 주석과 리창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 등을 만날 예정이다.
힙킨스 총리는 성명에서 “기후변화와 경제 안정, 역내 및 글로벌 안보, 인권, 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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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