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해사국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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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서해상에서 잇따라 군사훈련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13일 중국해사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현지시간) 14일 오후 5시까지 황해(서해) 북부 일부 지역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친황다오해사국도 이날 0시부터 24시까지,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20일 24시까지 보하이(발해만) 일부 해역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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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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