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사용 환경에 ‘맞춰 제작’ 가능한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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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는 25일 개인 취향대로 다양한 구성이 가능한 옷장 신제품 ‘뉴 카렌(New Karen)’과 ‘애니트(Unit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소비자가 옷장 내외부를 다양한 조합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뉴 카렌은 ▲파우더룸형 ▲전신거울형 ▲의류관리기형, 애니트는 ▲TV형 ▲미니 파우더룸형 ▲드레스룸형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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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트는 옷장 중앙부를 비워 스탠드형·벽걸이형 TV를 설치 가능한 TV형 모듈이 대표 제품으로 벽면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애니트 드레스룸’ 제품과 연결 설치가 가능해 드레스룸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고 현대리바트는 설명했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