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방문객 94만 명 달해 도심 한복판의 ‘휴식처’ 콘셉트 다양한 이벤트 진행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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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은 25일 서울 한남동 ‘맥심플랜트’ 5주년을 기념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맥심플랜트는 ‘도심 속 정원, 숲속 커피 공장’을 콘셉트로 2018년 4월 개점 이후 맥심 브랜드를 알리고 커피문화를 알리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월평균 2만여 명이 방문하며 누적 방문객 수는 약 94만 명을 기록했다.
커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커피 클래스를 비롯해 ▲화이트골드 쑥라떼 ▲슈프림골드 아인슈페너 등 기존의 맥심 커피믹스를 활용한 특별 메뉴, 다양한 산지의 스페셜티 원두를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샵 등 다양한 콘텐츠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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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