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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가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10일 소속사 알비더블유에 따르면 지난달 마마무의 첫 월드투어 ‘마이 콘(MY CON)’ 미주 투어 선예매 티켓이 오픈된 가운데 선예매 좌석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특히 수많은 인원이 예매 사이트에 동시 접속해 트래픽이 초과되며 사이트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앞서 마마무는 지난해 11월 서울에 이어 아시아 9개 도시에서 총 15회 공연을 개최, 전 회차 전석 매진과 함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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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