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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플라잉 멤버 김재현(28)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김재현이 오는 5월 25일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소 당일 현장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소속사 측은 “다수의 군 장병 여러분께서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팬 여러분들의 방문은 금지되고 있으니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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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