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병대 특수수색대원이 2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조사리 해안에서 실시된 한·미·영 해병대 수색대 해상 및 공중 침투훈련에서 수중 침투 장비를 이용해 가상의 적 해안으로 침투하고 있다. 뉴스1
대한민국 해병대 특수수색대와 미 해병대 수색부대가 2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조사리 해안에서 실시된 한·미·영 해병대 수색대 해상 및 공중 침투훈련에서 작전 토의를 하고 있다. 뉴스1
해병대사령부는 한·미·영국 수색부대가 지난 22일부터 포항시 북구 송라면 조사리 일대에서 연합 수색 훈련을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훈련에 참가한 미 해병대 수색팀이 대형헬기(CH-53)에 탑승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대한민국 해병대 특수수색대원들이 2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조사리 해안에서 실시된 한·미·영 해병대 수색대 해상 및 공중 침투훈련에서 작전 지역에 착륙한 미 해병대 CH-53E헬기를 엄호하고 있다. 자유의 방패(FS)훈련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에 참가한 3개국 해병대원들은 22일과 23일 이틀간 수색작전 노하우를 공유하고 개인과 팀 단위의 해상 및 공중침투능력을 강화했다. 뉴스1
미 해병대 수색대 중대장 에단 해밀턴 대위는 “이번 고위험 훈련으로 양국 해병 수색팀은 전투력을 강화할 수 있었으며 동맹이 더욱 견고해졌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해병대 특수수색대원들이 2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조사리 해안에서 실시된 한·미·영 해병대 수색대 해상 및 공중 침투훈련에서 IBS보트로 가상의 적이 있는 해안에 은밀하게 침투하고 있다. 뉴스1
영국 해병대 코만도 대원들이 2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조사리 해안에서 실시된 한·미·영 해병대 수색대 해상 및 공중 침투훈련에서 IBS보트로 가상의 적이 있는 해안으로 은밀하게 침투하고 있다. 자유의 방패(FS)훈련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에 참가한 3개국 해병대원들은 22일과 23일 이틀간 실시된 훈련에서 수색작전 노하우를 공유하고 개인과 팀 단위의 해상 및 공중침투능력을 강화했다. 뉴스1
대한민국 해병대 특수수색대원이 2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조사리 해안에서 실시된 한·미·영 해병대 수색대 해상 및 공중 침투훈련에서 수중 침투 장비를 이용해 가상의 적 해안으로 침투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