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5시19분쯤 경북 김천시 조마면 한 양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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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5시19분쯤 경북 김천시 조마면 한 양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4대와 대원 36명을 투입해 1시간21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불로 양계장에 있던 닭 4만 마리가 폐사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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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스1)
25일 오후 5시19분쯤 경북 김천시 조마면 한 양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