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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 “재활용 소재 글로벌 1위 목표”

입력 | 2023-02-15 03:00:00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이 재활용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이 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14일 SK지오센트릭에 따르면 나 사장은 13일 SK이노베이션 계열 공식 보도채널 ‘스키노뉴스’를 통해 “재활용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서 세계 최고 리사재활용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이클링 소재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 사장은 “2025년 유럽, 미국을 중심으로 환경규제가 본격화되며 일정 수준 이상 재활용 플라스틱을 써야만 하는데 고품질 제품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고객들에게 양질의 재생 플라스틱을 먼저 선보여 계약을 맺는 등 선제적인 고객 확보에 나서겠다”고 했다.

SK지오센트릭은 2021년 SK종합화학에서 사명을 바꾸고 체질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까지 울산에 플라스틱 재활용 종합 단지를 조성하는 등 재활용·친환경 소재 부문의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박현익 기자 bee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