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프로축구단 유튜브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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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16강의 주역인 조규성의 과거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유튜브 채널에는 조규성과 고승범, 권창훈 선수의 팬 Q&A 영상이 올라왔다.
당시 상병이던 조규성은 짧은 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었으며 코로나가 한창 유행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인터뷰 내내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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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질문 중에는 역시 그의 출중한 외모에 대한 질문이 빠지지 않았다. 한 팬은 조규성에게 “뭘 먹고 그렇게 잘생겼나”라는 질문을 보냈고, 조규성은 부인하지 않았다. 그는 그저 덤덤하게 “타고 났다기 보다는 그냥 부모님의 영향이 아닐까”라고 대답했다.
이어 진행자가 “매일매일이 잘생겼을 텐데 아침에 씻고 거울을 마주했을 때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이라고 묻자 간단하게 “로션 발라야지”라고 답했다.
진행자가 다시 한번 “‘아, 나란 녀석’ 뭐 이런 거 없습니까?”라고 묻자 “그런 거 없는데요”라며 멋쩍게 웃었다. 대신 “머리 기르고 싶다”는 생각은 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규성은 지난 10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이적 계획과 관련한 질문에 “구체적인 연락을 받은 건 없지만 전북 현대와 잘 조율하고 있다”고 말해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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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