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서 바라본 도봉구 아파트 단지 모습…2022.10.23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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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값 하락세가 계속됐다. 전날 정부의 규제 완화가 집값 하락세를 진정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통계치에는 규제 지역 추가 해제 등 부동산 규제 완화 내용이 반영되지 않았다.
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07% 하락했다. 낙폭은 전주(0.06%)보다 소폭 확대했다. 유형별로 재건축은 0.08%, 일반 아파트는 0.07% 떨어졌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2%, -0.05%로 집계, 하락세가 계속됐다.
서울은 경기 침체 우려감에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거래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지역별로 △종로(-0.21%) △구로(-0.20%) △도봉(-0.20%) △관악(-0.18%) △강동(-0.17%) △송파(-0.15%) △양천(-0.10%) 등이 주간 기준 0.10% 이상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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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시장은 대출이자 부담에 월세 선호 현상이 뚜렷해진 가운데 전세 보증금이 높은 지역이나 입주 물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약세 현상이 두드러졌다.
제공=부동산R114
서울은 △구로(-0.29%) △관악(-0.27%) △동작(-0.24%) △성북(-0.21%) △강동(-0.20%) △종로(-0.17%) △서대문(-0.15%) 순으로 낙폭이 컸다.
신도시는 △평촌(-0.25%) △위례(-0.08%) △분당(-0.06%) △중동(-0.06%) △동탄(-0.06%) △파주운정(-0.04%) 등이 하락했다. 경기ㆍ인천은 △인천(-0.22%) △고양(-0.07%) △부천(-0.07%) △의왕(-0.07%) △김포(-0.06%) △시흥(-0.05%) △용인(-0.05%) 등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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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