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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인원이 올해 대비 61% 급감한 특수교사의 내년도 임용시험 경쟁률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립 초등학교 교사 경쟁률도 최근 5년 중 가장 높았다.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발표한 ‘2023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유·초) 교원 임용시험 지원 인원 현황’을 취합한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공립 유치원·초등·특수 교원 총 선발인원은 4332명, 지원인원은 1만9072명으로 전국 평균 경쟁률은 4.40대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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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경우 10명을 뽑는 데 682명이 지원하면서 경쟁률 68.20대 1로 가장 높았다.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전남으로 그나마도 12.14대 1로 집계됐다.
초등교사는 3561명 선발에 7543명이 지원해 평균 2.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년도 경쟁률 2.09대 1보다 소폭 올랐지만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6명을 선발하는 광주의 경우 38명이 지원해 6.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제주는 1.81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수교사는 유치원의 경우 5.93대 1, 초등학교의 경우 7.17대 1로 나타났다. 전년도 경쟁률은 각각 2.76대 1, 3.65대 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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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 초등학교 교사의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전(16.50대 1),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4.96대 1)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