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동아 10월호… 블랙핑크 분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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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아 10월호(사진)에서는 올가을 패션 트렌드를 집중 분석했다. 겨울까지 입기 좋은 2000년대 유행한 니트웨어 스타일링법을 비롯해 목에 딱 붙게 두르는 장신구인 초커 등 액세서리 트렌드를 소개한다.
가요계는 Z세대 전성시대다. 블랙핑크가 2년 만에 정규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여성동아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의 발매 첫날 101만 장 판매(한터차트 기준)를 기록한 블랙핑크의 성공 법칙을 분석했다. 민희진표 걸그룹 ‘뉴진스’의 하이틴 스타일도 들여다봤다. 민희진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대표다. 솔직한 입담으로 또래에게 공감을 얻는 래퍼 비비의 인기 비결도 소개한다.
올해 6월 별세한 송해에 이어 KBS1 TV ‘전국노래자랑’의 새 MC가 된 김신영의 첫 녹화 현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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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연인과 함께 보면 좋을 전시도 소개한다. 서울 종로구 청엠아트갤러리에서 추상화와 구상화로 2인전을 연 조정은 최승윤 작가 부부를 만났다. 풍경을 그리는 이정태 작가와 이탈리아 대표 신미래주의 작가 마르코 로돌라와의 인터뷰도 담았다.
이진수 기자 h2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