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을 대표하는 우수 상품과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인천시는 “‘2022 제11회 인천 지역상품 전시회’가 16∼18일 3일간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펼쳐진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을 포함한 전국 30개 우수 전통시장이 참가해 우수 상품과 특산품 전시관 37개 부스, 먹거리 15개 부스 등 총 60개 부스를 운영해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들을 전시·홍보한다.
16일 개막 당일에는 오후 5시부터 뮤지컬 갈라쇼를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린다. 인기 가수 은가은 등 개막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닭강정 경연대회,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시민·상인 노래자랑, 품바 공연, 퓨전 벨리댄스 등 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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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권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에게 전통시장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