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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에서 지난 5일 발생한 규모 6.8 강진으로 인한 실종자가 35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74명이다.
8일 중국중앙(CC) TV 등에 따르면 쓰촨 간쯔장족자치주 루딩현 지진으로 지금까지(7일 오후 2시 기준) 74명이 사망하고 35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데 실종자가 9명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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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낮 12시52분(한국시간 오후 1시52분)께 루딩현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6㎞다.
쓰촨성은 지진에 대한 최고 수준의 비상 대응을 가동했다.
구조당국은 6600명이 넘는 구조인력을 피해 현장에 파견했고, 1만1200명의 인원을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켰다.
산사태로 외부와 연결된 유일한 도로가 끊겨 하이뤄거우 빙하삼림공원에 고립됐던 200여 명도 안전한 지대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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