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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청정자연이 키운 ‘힐링푸드’ 만나보세요

입력 | 2022-08-24 03:00:00

[한가위 남도의 情]
화순 ‘자연속愛’




전남 화순군은 ‘힐링푸드’의 고장이다. 영산강 상류에 위치해 상수원 보호구역이 많다. 무등산과 모후산, 화학산 등에 둘러싸인 전형적인 내륙 농촌지역이기도 하다. 연평균 기온이 13.8도로 서늘하면서도 일조량이 풍부해 청정 농산물이 많이 난다.

화순군 농특산물 판매 사이트인 ‘자연속愛’에서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다.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표고버섯과 쌀, 잡곡, 전통 장류 등이다.

표고버섯의 효능은 예부터 중국에서 많이 연구돼 왔다. 현대 과학에서도 그 효능이 증명되고 있다. 표고버섯에는 에리타데닌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 물질이 핏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린다고 알려졌다. 화순에서 지하 200m 암반수로 재배된 참나무 원목 표고버섯은 육질이 단단하다. 실내에서 톱밥으로 재배하는 방식이 아닌 참나무에서 자연 그대로 정성으로 키워 내 맛과 향, 식감이 뛰어나다.

생표고버섯 특품 2kg 3만5000원, 원목 표고버섯 알뜰세트(표고버섯 슬라이스 120g짜리 2개+표고 분말 100g짜리 2개) 4만 원, 원목 표고버섯 동고 450g 5만 원, 흑화고 표고버섯 세트 8만 원 등이다.

‘자연속愛 쌀’은 공기 좋고 물 맑은 화순에서 점질 토양만을 엄선해 단일 품종을 재배한 쌀이다. 쌀알이 굵고 맑고 투명해 밥을 지으면 알알이 차지고 쫀득한 맛을 느낄 수 있다. 2010년과 2020년 전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쌀로 선정됐다. 10kg 1포대 3만7000원.

잡곡 선물세트도 추석 선물로 인기다. 유기농 농산물을 생산하는 ‘황금눈쌀’의 찰흑미, 찰현미, 찰보리쌀, 서리태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잡곡세트 3호가 4만8000원, 기장, 찰수수, 귀리쌀, 서리태 등으로 구성된 5호가 6만 원이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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