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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프로야구 두산-SSG 잠실 경기 우천 취소

입력 | 2022-07-23 20:40:00


 23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SSG 랜더스전이 우천 순연됐다.

전날 연장 12회 혈투를 벌인 두 팀은 쏟아진 비에 하루 휴식을 취하게 됐다.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두산은 24일 선발로 이날 등판 예정이던 이영하가 아닌 곽빈을 예고했다. SSG는 그대로 폰트를 내보낸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