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4일부터 투어 운영 선재-영흥-무의-강화도 둘러봐
인천시가 운행하는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섬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6일 시에 따르면 14일부터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종합관광안내소를 출발해 선재도와 영흥도, 무의도, 강화도를 각각 둘러본 뒤 되돌아오는 ‘시티투어와 함께하는 인천 섬 여행’ 프로그램을 새로 운영하기로 했다.
‘선재도, 영흥도’ 투어는 목섬과 진두나루터, 십리포해수욕장 등을 거쳐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코스다. 물때에 맞춰 열리는 바닷길을 걸어 도착하는 목섬의 이색적인 카페에서 차를 마시거나 해변을 산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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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개해수욕장에서 집라인과 사륜오토바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강화도’ 투어에서는 루지와 곤돌라 등을 즐기며 강화도 특산품인 사자발약쑥 체험, 금풍양조장 막걸리 시음 등을 경험하게 된다. 모든 투어는 미리 예약해야 이용 가능하며 이용료는 선재도 영흥도, 무의도 투어 1만 원, 강화도는 1만5000원. 30일까지 신규 노선 운행을 기념해 20% 할인해준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