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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시장관사에서 ‘찰칵’

입력 | 2022-06-22 03:00:00


인천 중구 송학동에 있는 옛 인천시장관사를 찾은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1900년경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관사는 공모를 거쳐 ‘인천시민애(愛)집’이라는 문패를 달았으며 지난해 7월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