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2’ 포스터 © 뉴스1
영화 ‘마녀 파트2. 디 아더 원(The Other One)’(이하 ‘마녀2’)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마녀2’는 지난 18일 하루동안 42만466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09만8129명이다.
지난 15일 개봉해 당일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마녀2’는 4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한편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지난 15일 개봉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