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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는 여름 한정판 사이드 메뉴로 매년 많은 인기를 얻은 ‘맥윙’을 재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맥윙은 국내 치킨 마니아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사이드 메뉴다.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매진되는 사례도 있었다고 한다. 현재 맥윙은 맥도날드 여름 시즌 대표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맥윙 구매 시 스위트앤사워, 스위트칠리, 케이준 등 총 3종으로 구성된 소스 중 1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세부 메뉴는 2조각부터 최대 8조각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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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