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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미래재단은 올해 첫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를 여수공업고등학교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운영 2년 차를 맞은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재능을 발굴하고, 꿈을 찾아 책임감 있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자동차 산업 특화 직무 강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직무 탐색, 진로 방향 설정, 자동차 산업의 이해 등 3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되며 BMW 코리아 임직원 및 공식 딜러사 테크니션이 강연자로 나서 자동차 산업 전반에 관한 내용과 직무에 대한 정보를 현장감 있게 전달한다. 강연 대상은 전국 특성화고등학교와 마이스터고등학교 자동차학과 학생 및 대학교 재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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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고는 지난해 10월 열린 BMW 코리아 미래재단 10주년 기념식을 통해 연구용 MINI 차량을 기증받은 학교인 만큼 이번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 강연 참가에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BMW그룹코리아가 도입 및 운영하는 독일식 일-학습 병행 취업 프로그램 ‘아우스빌둥’에 2021년까지 총 15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프로그램 참가를 신청한 신재휘 여수공고 기계자동차과 부장교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자동차 산업 직무 분야를 깊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무척 뜻깊었다”며 “학생들은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고, 어떤 것이 나에게 맞는 길인지 구체적인 진로를 고민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여수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해 올 한 해 동안 총 15개 고등학교 및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업무와 트렌드, 필요 역량 등을 강연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