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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우주소녀’ 보나가 3년 만에 MBC ‘라디오스타’에 재출격한다.
오는 27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는 명세빈·윤은혜·보나·허경환이 출연해 ‘TV는 첫사랑을 싣고’ 특집으로 꾸며진다.
보나는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펜싱 국가대표 고유림을 연기해 ‘2022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했다. 요즘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바로 ‘이럴 때’라고 콕 짚어 뜨거운 반응을 느낀 순간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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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보나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결말과 관련해 배우들 사이에서도 추측이 많았다며 뒷이야기를 귀띔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