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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무료로 고쳐드립니다”

입력 | 2022-04-22 03:00:00


서울 성동구가 이달부터 중랑천-한강 합수부에 위치한 ‘용비쉼터’에서 기술자가 자전거를 무상 수리해 주는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4월에는 매주 수요일 오후 1∼4시에 문을 열며 다음 달부터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에도 운영된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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