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덕분에 목숨 구한 군인. 레딧
18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우크라이나 전쟁 비디오 리포트(UkraineWarVideoReport)’ 게시판에는 ‘스마트폰이 7.62㎜ 총알을 막아 군인의 목숨을 구했다’는 제목으로 30초 분량의 영상이 올라왔다.
스마트폰 덕분에 목숨 구한 군인. 레딧
광고 로드중
스마트폰 덕분에 목숨 구한 군인. 레딧
반면 노키아 제품인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2012년 시리아 내전에서 노키아 휴대전화가 총알을 막았다는 사연이 전해진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총알이 외부 케이스와 배터리 등을 관통한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