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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야, 반갑다”

입력 | 2022-04-06 03:00:00


5일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어민들이 박자에 맞춰 그물에서 멸치를 털어내고 있다. 기장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도 멸치축제는 취소하지만 대변항에서 생멸치와 건어물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