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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 기자실 찾은 尹 “자주 오겠다”
입력
|
2022-03-2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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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오른쪽)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 설치된 ‘천막 기자실’을 찾아 기자들과 차담회를 하고 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예정에 없던 기자실 방문에서 “제일 기자실에 자주 가신 대통령이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 5년 임기 동안 100회 이상을 가셨더라”며 “나도 가급적 기자실을 자주 찾겠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차를 마시기 위해 잠시 마스크를 벗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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