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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침공 한 달, 폭격 맞은 일상

입력 | 2022-03-23 03:00:00


러시아군의 폭격으로 처참하게 파괴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아파트. 21일(현지 시간) 외부가 무너져 내려 내부가 훤히 드러나 보이는 아파트 꼭대기 층에 한 시민이 보인다. 지난달 24일 시작된 러시아의 침공이 약 한 달째로 접어들면서 우크라이나 국민의 고초가 날로 심해지고 있다. 민간인 사상자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키이우=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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