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우크라이나 체류 교민 30명…11명 추가 출국 예정
입력
|
2022-03-11 07:51:00
광고 로드중
러시아가 침공한 우크라이나에 체류 중인 한국 국민이 30명으로 줄었다.
11일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체류 교민이 10일 오후 10시 기준 30명으로, 전날 대비 4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4명은 인접국인 폴란드로 대피했다. 정부 허가 없이 입국한 국민은 통계에서 제외됐다.
우크라이나에 있는 30명 중 19명이 잔류를 희망하고 있으며 11명은 현지 상황을 봐서 출국하겠다고 밝혔다.
광고 로드중
출국을 희망하는 인원 가운데 르비우(르비브) 등 서부지역에 10명, 남부에 1명이 머물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김진태·김영록·강기정·한기호…‘통일교 후원 리스트’ 또 나왔다
2
김종철, 李 환단고기 발언에 “지명자가 감히, 언급 적절치 않아”
3
李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4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도 휩쓸어…통장 텅 비어 간식비도 못내 [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5
기대수명은 83년, 건강수명은 65년…결국 해답은 ‘잠·운동·식사’
1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2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사설]
3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4
李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5
李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지금 뜨는 뉴스
李 야간 방문에…국세청장 “야근 말려도 직원들 말 안들어”
최교진 “정부의 등록금 통제, 대학이 감당 어려운 수준 된듯”
“성실·외향적 성격, 오래 산다…걱정·불안 성향은 수명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