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농협중앙회장(가운데)은 7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개최된 강원, 경북지역 산불피해 복구지원을 위한 범농협 비상대책회의를 주관하고, 농업인 손실 최소화를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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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7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강원·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한 ‘범농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산불은 22년만의 최대 규모로 현재까지도 피해는 계속 확대 중이고, 농업시설과 농자재 피해뿐만 아니라 주택소실로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은 농업인이 발생하는 등 농업분야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회의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중앙회 및 계열사 임원, 지역본부장 등 범농협 구성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피해 농업인에 대한 법인별 맞춤형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조기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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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